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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그야말로, 고난주간이 시작되었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그야말로, 고난주간이 시작되었다

sound4u 2010. 3. 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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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날씨 서서히 안 좋아지더니 비가 많이 온다.
수요일까지 줄창 비온다고 한다.
이 동네는 겨울, 봄에 비가 많이 오는데.. 지금 한참 쏟아질 시즌인가보다.

비오고 흐리고 쫌 우울하기까지 하다.

그야말로 고난주간이 시작되었다. (이번주가 고난주간이라고 한다)
잘 이겨내야할텐데! (스스로에게)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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