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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부딪히고 깨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열심히 달려야하는.. 다 알면서도 이악물고 다시 시작해야하더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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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고 깨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열심히 달려야하는.. 다 알면서도 이악물고 다시 시작해야하더라

sound4u 2010. 11. 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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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멍청이도 그리고 바보도 아닌데..
이렇게 부딪히고 깨지고 넘어져서 너무너무 아프고 힘든데
그래도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서 씩씩하게 세면대로 가서 실컷 운 얼굴을 찬물로 깨끗하게 씻고

그리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게..
그래야 하는걸 알게 될꺼다. 뻔히 또 다치고 아플걸 알면서 그래도 다시 내 할일들 해야하는걸 알게 될꺼야.

그리고 세상 사는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으며 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될꺼다.

어떤땐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답답한 상황이 오더라도
그래도 그것도 이겨내야 하는걸 알게되고,
엄마의 마음도, 그리고 어느 순간엔 아빠의 힘겨웠던 속내도 알아차리면서 그렇게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것을 알게 될꺼다.

그렇게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고 어른이 되어야함을 알게 될꺼다.

혹시 힘에 벅차더라도 물러서지 말고 그럴수록 더욱 신발끈을 조여매서 더 발음박질치기를 바란다.
힘내라..
나도 힘을 낼테니..

가끔 맛있는 것 먹고 힘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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