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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동네 오가면서 찍은 크리스마스 풍경들을 모아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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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가게 쇼윈도에 전시된 나무로 만든 사슴들. 나무로 그럴듯하게 만들었다.
마트에서 본 막대사탕. 맛있을까? 맛없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통에 꽂아놓고 왔다.
나 어렸을때만해도 '미제 물건'이라면 좋아라했던거 같은데, 실제 살아보면서 느끼는바로는 '한국 것이 최고여'다. 과자나 사탕도 별로 맛이 없다. 아무래도 한국사람들 입맛에 잘 맞게 만들어진 탓이겠지. 아니면 익숙한 것이 더 좋은 탓일 수도..
Hallmark에 '징글이' 컹컹 짖기도 하던데. 큼직한 인형이 귀엽다.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큰 인형은 '빨래하기 힘들다'는 선입견이 앞선다. 동심 돌리도~
녹음 가능한 인형들. 반응하는 녀석들이었던가? 그렇다.
자주가는 던킨도너츠. 추운 날 밤에 갔더니, 죽순이 아줌마, 죽돌이 아저씨들도 집에 가시고 안 계셨다. 실제로 보면 더 따뜻한 느낌이었는데, 배경탓에 벌겋게 보인다.
Coffee Exchange 주차장 앞에 큰 성당(이겠지? 교회건물은 아닌듯). 그냥 무심결에 쓰윽~ 봤는데, 멋있어 보이길래 찍었다. 찍는 중에 역시 손이 떨렸나보다.
동네 풍경 끝!
마트에서 본 막대사탕. 맛있을까? 맛없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통에 꽂아놓고 왔다.
나 어렸을때만해도 '미제 물건'이라면 좋아라했던거 같은데, 실제 살아보면서 느끼는바로는 '한국 것이 최고여'다. 과자나 사탕도 별로 맛이 없다. 아무래도 한국사람들 입맛에 잘 맞게 만들어진 탓이겠지. 아니면 익숙한 것이 더 좋은 탓일 수도..
Hallmark에 '징글이' 컹컹 짖기도 하던데. 큼직한 인형이 귀엽다.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큰 인형은 '빨래하기 힘들다'는 선입견이 앞선다. 동심 돌리도~
녹음 가능한 인형들. 반응하는 녀석들이었던가? 그렇다.
자주가는 던킨도너츠. 추운 날 밤에 갔더니, 죽순이 아줌마, 죽돌이 아저씨들도 집에 가시고 안 계셨다. 실제로 보면 더 따뜻한 느낌이었는데, 배경탓에 벌겋게 보인다.
Coffee Exchange 주차장 앞에 큰 성당(이겠지? 교회건물은 아닌듯). 그냥 무심결에 쓰윽~ 봤는데, 멋있어 보이길래 찍었다. 찍는 중에 역시 손이 떨렸나보다.
동네 풍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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