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첫번째나눔] 티스토리 초대장 59장의 나눔을 마감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본문
TISTORY 초대장이 59장 있었는데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초대장 나눔이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5장이 남아있었는데, 신청자분들이 모두 신청하셔서 일찍 마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 배포시간과 댓글에 관해 적어봅니다.
[초대장 배포시간]
저는 주로 밤시간(저녁 9시 ~ 자정까지)에 블로그에 접속을 하게 되서,
초대장을 나눠드릴 수 있는 시간도 그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아래의 3가지 항목에 대해서 "비밀댓글"로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메일 주소
-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려는 이유
- 주로 쓰실 주제 또는 남기고 싶은 말씀
- (선택사항입니다) 만약 운영 중인 블로그가 있다면 URL주소를 적어주세요.
이메일주소가 미심쩍거나, 댓글이 너무 무성의하시면 초대해드리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비밀 댓글은 댓글쓸때 '비밀글'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덧.
[ 2014-03-24 새벽 1시 ] 현재 남은 초대장 59장
블로그 시작하고 초대장을 한번도 배포한 적이 없어서,
쌓여있는 초대장이 59장이 있습니다.
왜 이제껏 나눠드릴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다가;;
이렇게 나눔 글 쓰는 것조차 시도해보지 않은걸 깨닫게 됐습니다.
역시.. 뭔가를 하려면, "용기"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 2014-03-25 새벽 0시 20분 ] 현재 남은 초대장 32장
30개 정도의 비밀댓글을 확인했습니다. 초대장 나눠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댓글이 많다보니 저도 헛갈려서, 댓글에 초대장 번호를 적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심과 주제로 블로그를 하려고 하시는구나.
댓글 읽어보면서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나누면서 도리어 제가 채워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비밀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답글을 달았는데,
이미 메일주소가 있다고 나온 분들이나, 메일보내기 실패하신 분들은 [초대실패]라고 달아놓았습니다.
이미 메일주소가 있다고 나온 분들은; 아마도 다른 분들께 요청하셔서 받으신거 같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__)
[ 2014-03-25 밤 9시 30분 ] 현재 남은 초대장 14장
어제 밤 10시부터 나눠드리기 시작하니; 시간에 쫓기는거 같아서
오늘은 저녁 8시부터 나눠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메일주소를 포함해서 위에 제가 적어달라고 한 항목들을 꼭 적어주세요. 결정적으로 메일주소가 없으면 초대장을 보내드릴 수가 없습니다!
[ 2014-03-26 새벽 0시 ] 현재 남은 초대장 드.디.어 5장
어저께 59장부터 시작했는데, 드.디.어 5장 남았습니다!
위에 필수항목 쓰실때 좀 귀찮으시더라도; 상세히 적어주세요.
댓글 달아주신 분이 정말로 잘 사용하실지 아닐지; 제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 2014-03-26 낮 12시 ] 현재 남은 초대장이 없습니다. 0장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가지고 있는 초대장이 더 이상 없습니다.
밤까지 걸어두지 말고 언른 내리는게 좋을거 같아서, 낮에 마감했습니다.
모두모두 좋은 블로깅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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