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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11월초, 치열해보였던 해바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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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 치열해보였던 해바라기
날씨가 바짝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던, 어수선한 11월초에 본 해바라기.
정원사 아저씨가 톱을 들고 이리 저리 다니며 정원을 정리하고 계셨다.
날씨 탓인지, 아저씨가 들고다니는 톱의 두툼직한 두께 탓인지...
어른 키만한 해바라기는 그래서 더 치열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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