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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흐드러지게 핀 도로가 페튜니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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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핀 도로가 페튜니아
볕이 좋아지니 페튜니아 화분이 흐드러지게 폈다.
이쁘다.
날씨가 더워지니 그늘이 더 좋긴 하다.
도로가에 꽃화분도 예쁜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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