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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리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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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소나기가 내렸다.
시원했다. 얼마만에 비 같은 비가 내리는건지...
길 가다가 빗줄기 피해 건물 처마 밑에 30여분 서있어야 했지만 그래도 비가 반가워서 싫지는 않았다.
너무 가물지 않고, 종종 비가 내렸음 좋겠다.
시원했다. 얼마만에 비 같은 비가 내리는건지...
길 가다가 빗줄기 피해 건물 처마 밑에 30여분 서있어야 했지만 그래도 비가 반가워서 싫지는 않았다.
너무 가물지 않고, 종종 비가 내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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