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소중한 하루

알쓸신잡3, 10화 동부산 : 오래 살아온 공간에는 상처가 있다 - 호캉스 인기 이유 본문

[글]읽기/드라마/ TV

알쓸신잡3, 10화 동부산 : 오래 살아온 공간에는 상처가 있다 - 호캉스 인기 이유

sound4u 2018. 11. 27. 00:00

알쓸신잡3, 10화 동부산 : 오래 살아온 공간에는 상처가 있다 - 호캉스 인기 이유


알쓸신잡3, 10화는 동부산을 여행했다. 이번 화에 갔던 동부산은 멋진 곳이 많았다. 휴양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요즘 호캉스가 인기인 이유를 이야기하게 됐다.
역시 김영하 작가님의 말씀은 정말 그럴듯 했다. 늘 그렇듯이.



특히 다른 작가분의 에세이에서 인용한 말에 공감했다.



"우리가 오래 살아온 공간에는 상처가 있다."







이 말에는 다들 공감하는듯 했다. 공간에서 떠오른 상처들.. 누구나 있음직한, 공감할만한 이야기였으니까.


오래 살아온 공간 뿐만 아니라 오래 본 사람들과도 상처가 있는걸 보면, 뭔가 오래된 것들에는 사연이 깃들기 마련인가 보다.
이러저러한 사연에서 잠시 떠나기 위해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일상을 벗어나 멀리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 가보게 된다고.




2018/12/21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13화 감독판 : 김영하 선생님 추천책 <내 어머니 이야기>(전 4권)


2018/12/18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보다가 알게 된 의외의 사실 - "공원에서"가 유희열 작품이라는거!


2018/12/15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12화 강화 : 알쓸 유배지 투어의 역사


2018/12/14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12화 강화 : 첫눈 오는 11월 여행/ 타인의 무의미한 수고를 강제할 수 있는게 권력이다/ 알쓸신잡을 열심히 보게 되는 이유


2018/12/06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11화 서산&당진 : 아름다운 개심사 풍경


2018/12/04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10화 동부산 : 왜 맛있을까 책/ 환기 - 자연 방사능 퇴치


2018/11/28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10화 동부산 : 근사한 풍경들


2018/11/27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10화 동부산 : 오래 살아온 공간에는 상처가 있다 - 호캉스 인기 이유


2018/11/21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9화 서부산 : 골목길 투어/ 헌책방/ 영도/ 장기려 박사님/ 맛있는 식사와 함께


2018/11/19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9화 서부산 : 장기려 박사님 어록


2018/11/13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7화 속초/고성/양양 :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다/ 순대대 순대대 순대대 스쿠땡 스쿠땡... 구음 연주/ 고성 왕곡마을


2018/11/06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7화 진주 : 니 그쿠니 내 그쿠지 니 안 그쿠면 내 그쿠나/ 맛깔난 저녁 한상 역시 먹방/ 편안하고 친숙한 국내 여행


2018/10/31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4화 피렌체 : 김영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해서 내가 좋아할 필요는 없다.


2018/10/30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6화 프라이부르크 :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 악에 맞서는 용기, 어떤 사안이 있을때 생각을 하고 행동하자.


2018/10/24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4화 피렌체2 : 소리에는 잠길 수 있지만, 빛에는 잠길 수 없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감동할 때 인간이라는걸 알게 되요 / 인생은 의외로 멋지다는 묘비명


2018/10/23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3화 피렌체 : 특이점


2018/10/05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아테네 : 1화 2화 - 그리스 아테네를 보며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는 유시민 작가님 소감, 말 대화의 중요성


2018/08/19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9월 21일 (금) 밤 9시 10분에 첫방송 예정


0 Comments
댓글쓰기 폼
탁한 공기가 슬프다.

어디 먼지 뿌연 곳에서 해가 들어오는 느낌이다. 슬프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안 되지만, 누군가가 심하게 미워지는 요즘이다. 정말로...

미세먼지 상당히 나쁨, 맑은 날 안녕~

한동안 하늘이 맑고 공기가 좋아서 잊고 지냈던 미세먼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느 나라가 다시 공장 돌리나보네.

미세먼지가 시작됐다.

한동안 없어서 좋았는데.. 드디어 미세먼지가 심해지기 시작했다. 열어볼 일 없던 미세먼지앱을 켰다. 주황색 경고창이다가 붉은색 경고창으로 바뀌었다. 그나마 나은 날 돌아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더미 같은 할일을 던져놓고..

미친 반전, 층간소음의 원흉을 알아내다. 윗집이 아니라 아랫집이다.

가만히보니 아랫집이 이사를 간게 아니었다. 짐을 트럭에 옮겨놓고, 집에 가구 등을 버리고 페인트칠하고 뭔가를 종일하는 것 같았다. 이사짐 실은 트럭이 계속 있는게 보였다. 종일 저렇게 소리를 내려나 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음식냄새로 고통을 주던, 아래층이 이사를 갔다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지 5년이 되어간다. 사는 동안 아래층도 같은 사람이 살았다. 3남매 키우는 집이었다. 아이도 셋이지만 아저씨도 저녁 때마다 집에 와서 밥을 드시는지 늘 음식하는 냄새가 났다. 그냥 나는 정도가 아니..

코로나 여파로 수출길이 막혀 재활용쓰레기도 갈길을 잃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활용쓰레가 수출길이 막혔단다. 지난주에 버린 재활용쓰레기도 안 가져갔다고 한다. 결국 이번주는 재활용쓰레기를 버리지 못했다.

아침 최저기온 6도 : 훅.. 겨울 느낌

좋은 날씨의 가을은, 역시 짧았다. 춥다고 하더니.. 아침에 정말 추웠다.

배추가 없단다. 그래서 요새 온라인마트에서 배추김치 사는게 쉽지 않다.

추석 지나면서 온라인마트에서 배추김치가 안 보인다. 종가집이니, 비비고니 흔하게 사던 김치가 없다. 포기김치도 없고 자른 김치나 볶음 김치 등도 모두 금세 품절이다. 아이들 먹는 백김치도 계속 품절이다. 왜 이러지? 궁금했는..

안방에 시트지를 발랐다 : 벽이 더러워진걸 가리기 위해

이번에도 안방에 시트지를 발랐다. 서서히 노랗게 더러워져서 고민만 하다가 용기를 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속이 시원하다.

배롱나무 꽃.. 사라지기전에 반짝반짝 빛나는

지나가는데 배롱나무꽃이 눈에 띄였다. 일교차가 점점 심해지면서 가을이 깊어져가니 곧 다 떨어지겠지 싶었다. 그래서 그런가 더 반짝반짝 빛나 보였다. 사라지기 전에 빛을 뿜어내는가보다.

소아과 대신 이빈후과에서 34개월 아이 독감주사 접종 : 무료독감 재고 소진됐단다.

독감주사 맞을 수 있다고 하면서부터 소아과에서 매일 문자가 왔다. 가뜩이나 미어터지는 소아과에 독감주사 맞겠다고 사람들 정말 많겠구나 싶었다. 중간에 상온 노출 백신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해서, 겸사겸사 접종을 미루고 있었다..

다이얼식 전화기(옛날 전화기) : 옛날에 집에 있었던 것과 같은..

음식점에 갔는데 골동품 전화기가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찍어봤다. 옛날엔 이런 다 이런 전화기였는데.. 언제부턴가 버튼식 전화기가 나오고. 이젠 사람들마다 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시대가 됐다. 참.. 뭔가 생각이 많아진다.

(구글로고) 2020 한글날 로고

M&M 초콜렛 같이 생긴 애들이 뛰고 있었다. 재밌는 로고였다.

(구글로고) 2020 추석

아이들이 그린 그림 같은 로고였다. 왠지 정겹다.

추석 지났는데 송편이 먹고 싶단다.

추석에 먹은 송편이 맛있었나보다. 34개월 딸아이는 송편이 먹고 싶다고 했다. 마침 떡집에서 팔길래 한팩 사왔다.

가을 나무와 하늘

코로나가 아니면 더 좋았을텐데...

900원짜리 커피
900원짜리 커피 2020.10.07

900원짜리 커피가 눈에 띄였다. 샌드위치 가게인데 커피를 곁들여 파는 모양이었다. 무인주문 기계에서 한잔 주문했다. 맛이 괜찮았다. 직장인이 많은 동네라서 이런게 가능한가보다.

가을이 깊어간다. 10월

서서히 추워지지 않고, 훅 추워졌다. 정신 차려보니 10월이다. 휴.. 2020년은 코로나 때문에 뭔가 정체된채 이상하게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