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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평상심 유지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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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유지하기.. 참 어려운 일이다. 혹시 맘상하더라도 아무 일 없는듯..넘기기가 쉽지 않다.
너무 예민해서 상처 잘 받고, 또 아픈 맘이 그 잔상이 참 오래도 가는 나쁜 버릇이 있어놔서 그런지. 아니면 어떤 사건에 가지를 무지막지하게 쳐서 내내 아프기를 잘해서 그런건지.. 휴..
가만 있고자 하나 바람이 와서 자꾸만 가지를 흔든다. 어제는 저 가지를, 오늘은 이 가지를..
어쩌면 스스로 스쳐가는 짧은 바람에 우웅~~하고 반응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넘겨버림 되는거까지.. 부르르... 떨면서.
바람 많이 불어도, 느긋하게 내 상태를 유지하며 내 소신껏 생활할 수 있는 '평상심 유지'했음 좋겠다. 어렵군. 정말. "포커 페이스",,, 나도 이럴 수 있음 좋겠다.
기도만이 살길인지, 아니면 좀더 마음 수양이 필요한건지.
나의 모자란 점.. 스스로 탓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너무 예민해서 상처 잘 받고, 또 아픈 맘이 그 잔상이 참 오래도 가는 나쁜 버릇이 있어놔서 그런지. 아니면 어떤 사건에 가지를 무지막지하게 쳐서 내내 아프기를 잘해서 그런건지.. 휴..
가만 있고자 하나 바람이 와서 자꾸만 가지를 흔든다. 어제는 저 가지를, 오늘은 이 가지를..
어쩌면 스스로 스쳐가는 짧은 바람에 우웅~~하고 반응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넘겨버림 되는거까지.. 부르르... 떨면서.
바람 많이 불어도, 느긋하게 내 상태를 유지하며 내 소신껏 생활할 수 있는 '평상심 유지'했음 좋겠다. 어렵군. 정말. "포커 페이스",,, 나도 이럴 수 있음 좋겠다.
기도만이 살길인지, 아니면 좀더 마음 수양이 필요한건지.
나의 모자란 점.. 스스로 탓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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