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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나비난에 꽃대가 올라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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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인가? 7년전인가?
추석에 큰형수님이 주신 화분을 이름도 모른채 키웠다.
난인듯 난이 아닌듯? 모르겠다 그러면서 열심히 키웠는데, 오늘 드디어 이름을 알았다.
나비난이라고 했다.
이름을 알게 된 날, 참 우연히 꽃대가 올라온걸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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