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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무더위 폭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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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폭염이다.
아직 그래도 찐득한 습기는 덜한 편이라 그늘에서 피하면 살만하다.
32도가 넘으니까 햇볕 내리쬐는 곳에서는 서있기가 힘들었다. 마스크 때문에 훨씬 더 덥게 느껴졌다.
덥다 덥다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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