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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아이가 낮잠을 자는 평온한 오후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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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노곤하니 잠이 쏟아지는 시간...
아이는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다.
평온한 시간이다.
덥긴 한데 아직까진 그늘에선 시원한 비교적 쾌적한 날씨다.
아이가 자는 틈에 누리는 평온한 짬이다.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소음이 꽤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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