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오뎅볶음과 가지나물 : 책 보고 만들다 본문
반응형
반찬을 만들었다.
아이 먹으라고 만들었지만, 실상은 내가 먹는다.
아이가 먹는 양이 적어서 그냥 두면 결국 상해서 버리게 된다.
책 보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어렵다. 간 맞추고 그런게 잘 안 된다. 넣으라는 간장보다 더 적게 넣어야 간이 맞다.
아이 먹으라고 만들지만 내가 먹게 되는 반찬.
덕분에 반찬 만들어서 먹게 된다.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요리/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선물(이지만.. 사연 많은) LA갈비 (0) | 2020.10.03 |
---|---|
그래도.. 추석 (0) | 2020.10.01 |
꼬막비빔밥과 만두국 : 꾸물거리는 날엔 따뜻한 식사를 해요. (0) | 2020.09.18 |
나에게 간식을 선물하다 : 오리온 모두의 간식 (0) | 2020.09.17 |
예쁜 잔에 담긴 커피 (0) | 2020.09.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