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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피카츄 프라모델을 조립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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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에 있던 피카츄 쓰레기통을, 5살 아이가 귀여워해서 꺼내줬다. 피카츄는 정말 귀엽다. 비록 쓰레기통에 붙어있는 녀석일지라도..
이참에 피카츄 프라모델을 하나 사보기로 했다.
반다이에서 피카츄 프라모델도 만드는 줄 몰랐다.
오랜만에 조립을 했다.
살다보니 피카츄를 다 조립하네.
귀엽게 생겼어도 성격이 있어서, 화나면 짜릿짜릿 전기 쏜다고 하니까..
꼬마가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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