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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피카츄 프라모델을 조립하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소품

피카츄 프라모델을 조립하다

sound4u 2021. 4.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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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에 있던 피카츄 쓰레기통을, 5살 아이가 귀여워해서 꺼내줬다. 피카츄는 정말 귀엽다. 비록 쓰레기통에 붙어있는 녀석일지라도..


얼마전에 문방구에서 산 빗자루와 짝궁이 된 피카츄 쓰레기통

이참에 피카츄 프라모델을 하나 사보기로 했다.


꺄.. 프라모델이다.

반다이에서 피카츄 프라모델도 만드는 줄 몰랐다.


5살 꼬마는 기대만빵.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짜잔. 피카츄야.

오랜만에 조립을 했다.
살다보니 피카츄를 다 조립하네.


뒷태.

귀엽게 생겼어도 성격이 있어서, 화나면 짜릿짜릿 전기 쏜다고 하니까..
꼬마가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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