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다육이 키우기 : 다육이가 계속 늘어나다 (웃자람 없이 키울려니 계속 잘라준다) 본문
반응형
다육이는 키우기 참 힘들다.
맨날 웃자라서 꺽여 죽거나, 물 잘못 줘서 녹여죽거나 한다.
맨날 다육이 키우고 죽이기를 반복하다가, 뭔가 알게 됐다. 다육이는 웃자랐을때 잘라서, 계속 개체수를 늘려주면 된다.
작년에 샀던 다육이 2개.
멋없이 큰 잎을 가진 녀석들이었는데, 싹이 나면 잘라서 다른 화분에 심어줬다.
위 사진이 부모 다육이다.
잘라낸 작은 싹들을 화분에 꽂기만 했는데 이렇게 잘 자란다.
물은 아주 가끔 푹 주고 거의 안 준다.
새로 산 다육이를 넓은 화분에 심어봤다.
다육이 개체수가 계속 늘어난다.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식물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접란 화분에 꽃대가 올라오다 (0) | 2021.05.15 |
---|---|
딸기가 익어가는 계절 (0) | 2021.05.14 |
화분에 영양제를 많이 줘서, 죽다 vs 살다 (0) | 2021.05.04 |
어쩌다, 딸기모종을 키우다 (0) | 2021.04.26 |
개운죽 2월 vs 4월 (0) | 2021.04.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