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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화분에 영양제를 많이 줘서, 죽다 vs 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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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제 과다투여? 죽다
뿌리 튼튼해지라고 영양제도 주고 했는데..
말라죽었다. 마지막 남았던 잎사귀 사진.
5살 딸아이가 처음 심어온 딸기 모종인데.. 미안하다.
# 온라인마켓에서 산 딸기모종 : (놀라서..) 아직 물도 안 줌
딸아이를 실망시키는게 미안해서, 딸기모종을 온라인마켓에서 샀다. 딸기가 열려서 왔다.
안 죽고 잘 살아서 딸기를 따먹을 수 있음 좋겠다.
일주일 됐는데, 아직 물 한번 안 줬다. 화분 죽믄데 과습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영양제 줬더니 이렇게 잘 자란다
같은 날 영양제를 줬는데, 얘네 둘은 엄청 잘 자란다. 꽃이 아주 풍성하게 달렸다.
영양제도 어렵구나.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m/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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