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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베란다 화분, 다시 시작하는거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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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만에 집에 와서 앞베란다 문을 여니, 화분들이 늘어져 있는게 보였다.

대부분 화분은 물을 제때 먹지 못해 늘어져 있었는데, 그 와중에 싹이 난 화분도 있었다. 천낭금 열매가 싹을 틔운 것이었다.

금전수도 잘 자라고 있었다.
죽은 잎은 떼고, 치우고..
죽은 화분은 뒤로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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