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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오래된 물건, 25년 된 냄비받침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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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버리는걸 잘 못한다.
그래서 물건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쌓아두고 사는 편이다.
남편이 97년에 서울 생활 시작하면서 산 냄비받침대가 있는데, 버리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었다.
뭔가 기념비적인 의미도 있고 해서..
왠만하면 데리고 살려고 했는데, 너무 낡은거다.
그래서 어제 꼬마랑 동네 큰 마트가서 새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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