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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9월 13일꺼까지 예약발송으로 미리 써두어야 하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 : 파란 하늘 한번 올려다 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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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마른다. 13일꺼까지 써야하는데..
시간은 얼마 없다.
맨날 이런식이다.
지난주에 미리 써놓은 다른 글터 글을 갈무리할 때 편했는데.. 지금은 그러기도 애매하다. 컴퓨터 켰다 끄면 시간 다 갈꺼라.
울면서 예약발송 걸어둘 글을 쓴다.
추석이다. 곧..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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