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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마음을 편하게 먹자/ 빨간 전화부스와 파란하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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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40분에, 공론글터에 올릴 글을 쓸까 하다가.. 포기했다.
매일 피 말리면서 20분 ~ 25분 사이에 글쓰는 일.
그게 쉽지 않다. 그냥 안 써지는 날에는 쓰지 말자.
하고 포기했다.
솔직히 이제는 좀 부담이 많이 된다.
3월 중순 처음 글 쓸 때의 즐거움은 어디로 갔을까? 뭔가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써야될 것 같다. 개인적인 글은 싫어하는듯 보인다. 개인 글은 블로그에..
모르겠다.
포기하고나니 후련하다.
포기했던, 월요일 자정 예약글을 쓴다.
# 빨간 전화부스

기념으로 남긴다.
우체통처럼 빨간색인게 좋다.
#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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