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우체국택배, '간편사전접수'를 이용하다 본문
반응형
우체국택배, '간편사전접수'를 이용하다
# 우체국 간편 사전접수
엄마와 언니에게 택배 보낼 일이 생겨 우체국에 갔다.
사용자가 사전접수해오면, 종이에 쓴걸 타이핑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3~15% 할인해준다는 말인가보다.
https://m.epost.go.kr/postal/mobile/mobile.RetrieveAcceptRn.postal?ctype=c2
QR링크를 클릭해보니 위에 웹페이지가 떴다. kg과 cm 적는 칸이 있어 고민했는데, 우체국에 비치된 저울에 달아보니 대충 3kg과 1kg이었다.
어차피 직원분이 접수할 때 정확하게 다시 재주시니까 적당히 써도 된다.
# 등기, 창구소포, EMS 도 이용가능
https://m.epost.go.kr/postal/mobile/mobile.RetrieveRn.postal
그러고보니, 언니한테 EMS로 소포 부칠 때도 매번 여기서 접수해갔던 생각이 난다. 그때는 코로나가 심할 때라 반드시 사전접수해가야 했었는데... 코로나가 아직도 안 끝났다니.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4761
반응형
'[글]쓰기 > 주제가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하다가 울었다. 연락 안 오면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계속 전화하겠다고 했다/ 4일동안 꿈쩍 않하던 바로 저녁에 왔다. (0) | 2022.12.11 |
---|---|
빼빼로데이, 받은 선물 : 문앞에 놓고 간 선물 (0) | 2022.11.12 |
2022년 이태원 참사 : 국가 애도기간 (10.30 ~ 11.5) (0) | 2022.11.01 |
버스에서.. "제발! 정차하면 일어나세요." 표지판 (0) | 2022.10.20 |
로보트가 커피 내려주는 편의점(비트박스) : 내돈내산 후기 (0) | 2022.08.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