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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나무 위 고양이, "뭘봐 인간! 네 길 가라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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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월요일.
전화 통화 끝나고 정신줄 놓고 걸었다. 이게 며칠만에 혼자 걷는건지.
근데, 내일(화요일) 지나면 또 이틀 묶여있어야 된다구. 미쳐. 뭐야. 그럼 내일 또 3일치 예약발송해야하는거야? 미치겠다. 진짜..
# 그때 눈앞을 가로 질러간 고양이

오! 날렵함.

너도 내가 우습냐?
야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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