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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갈무리

'미니 연꽃 키우기'도 시행착오 중 : 싹 튀우기까지는 성공했는데, 그 다음이 문제다

sound4u 2025. 8.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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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연꽃 키우기'도 처음이라 어려움이 많다 : 싹 튀우기까지는 성공했는데, 그 다음이 문제다.

#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 온 연꽃씨 3알

3개 중에 2개 싹 트다.

아이가 '생명과학' 시간에 연꽃에 대해 배우면서, 연꽃씨앗을 받아왔다.



신기했다.

학교에서 받은 연꽃 씨앗은 드릴로 구멍을 뚫었다고 했다. 껍질이 워낙 단단해서 그냥 싹을 틔우기 어려운 모양이다.


1개 나지 않은건 할 수 없지.



진흙에 심어줬다.



# 욕심이 생겨서 일을 벌이다

어항과 아마존 소일을 샀다.

어항에 아마존 소일을 넣고, 싹이 튼 연꽃씨를 심어줬다. 좋아보였다.
그래서 판을 엄청 크게 키웠다.



연꽃씨 10알을 더 샀다.

10알을 샀는데, 2개를 덤으로 주셨다.
모두 다 싹이 나지 않을 수도 있어서, 그냥 다 싹을 튀어보기로 했다. 니퍼로 씨앗을 조금씩 잘라줬다.



니퍼로 잘라준 뒷부분이 아니라, 반대편으로 새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신기하다.



싹이 난 것과 나지 않은 것으로 분류해봤다.



싹이 난 것은 아마존 소일에 심어줬다.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줄 몰랐다.)



싹 나는게 기특했다.






# 문제를 해결하다

아마존 소일을 다 걷어냈다.

며칠 물을 갈아주지 않았더니, 물에서 썩은내가 폴폴 났다. 겨우 3일 안 갈아줬다고 이럴수가! 아마존 소일(검정색 흙)이 있으면 자주 갈아줘야 하나보다. 소일을 걷어내고 맑은 물만 남겼다.

이래저래 싹이 난 11개가 한 그릇에 있으니 너무 빡빡할 것 같았다. (따로 산 씨앗은 9개가 싹을 틔웠다.)



나눠서 키우기로 했다.

넓은 그릇에 따로 담기로 했다.



아파보이는 줄기를 정리해줬다.





# 며칠 후 잎이 활짝 펴졌다.


잎이 넓게 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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