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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12월 22일, 동지와 크리스마스 케익 미리 준비 : 애동지라서 팥떡도 같이 준비
12월 22일, 동지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미리 준비 : 애동지라서 팥떡도 같이 준비 # 12월 22일 동짓날 준비 동지는 동지인데, 애동지라고 팥떡을 먹는다고 한다. 그래도 아이가 팥죽을 더 먹고 싶어 해서 둘 다 준비했다. 점심으로 팥죽 한 그릇(공기) 먹었다. 뭘 안 먹으면 속이 쓰리다. 단팥죽이었지만, 아이는 몇 숟가락 먹다가 말았다. 문득 엄마가 해줬던 팥죽이 생각났다. 남편이 팥 들어간 걸 좋아해서, 둘 다 좋아할 거 같다. 난 몸이 차서 그런지 팥 들어간 게 별로 당기지 않는다. # 크리스마스 케이크 주인이 할아버지인듯한 이 동네 빠바는, 갈 때마다 참 망설여진다. 화가 나신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러신 건지 약간 무섭다. 겸사겸사 근처 동네 빵집을 더 자주가게 된다. 그 빵집에 맛있는 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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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