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24/04/25 (1)
청자몽의 하루
처음 간 미용실에서 : 파마, 약간의 피부트러블 (8개월만에 파마인데...)
처음 간 미용실에서 : 파마, 약간의 피부 트러블 (8개월만에 파마인데...)문제가 있었다.처음 간 미용실에서 파마를 했다.원래 뿌염과 커트만 할려고 했는데, 미용사님이 파마를 권해서 했다. (기분이 좀.. )(내가 좋아서한게 아니라) 하지 말껄.. 하고 살짝 후회를 조금 했다.아.. 그리고 그동안2021년 7월 28일에 1인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는 바람에 코로나 걸린 이후, 1인 미용실 안 갔었는데용기내서 1인 미용실을 간거다. 마스크도 안 쓰고 갔다. 다행이 미용사님이 문을 활짝 열어놓고 계셨다.시간도 오래 걸렸다.거의 1시간 넘게 염색을 했다. 머리가 쎄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염색 잘 되라고 비닐도 머리에 썼는데 더웠다. 염색한 다음 파마를 했다.파마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역시 안 좋았다.돈도..
[사진]시간/나
2024. 4. 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