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하늘 색깔이 너무 예뻤던, 역시 퇴근 무렵 본문

[사진]풍경,터/하늘

하늘 색깔이 너무 예뻤던, 역시 퇴근 무렵

sound4u 2006. 10. 24. 13:45
반응형

역시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다.

퇴근할때 차타러 가는데
해진 바로 그 자리에 별이 하나 빤짝거리는게 보였다.

"우와 하늘 색깔 너무 이쁘다"

그러면서 찍어봤는데 색감이 제대로 안 나온다.
별도 제대로 안 보이고 ㅜ.ㅜ

이제 조금만 더 있음 summer time도 해제될테고.. 퇴근무렵에는 밤이겠구나.
아쉽지만, 이렇게 겨울이 되어가는구나...

너무 예쁜 저녁 하늘(밤이 되어가는)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봤다.

(ㅎㅎㅎ. 그럼 너무 억울해 하지 말고, 퇴근 한시간전-- 그러니까 나중에 5시 --에 하늘을 구경하러 잠깐씩 밖에 나옴되지..머. 이런 무지 단순한 생각을 해봤다)

반응형

'[사진]풍경,터 >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요일(3/23) 해질녁 하늘  (0) 2007.03.27
해가 나니~~ 좋아라  (0) 2006.11.11
해질녁  (2) 2006.10.04
햇살~ 햇살~~  (0) 2006.09.23
일주일만에 해떴네~  (0) 2006.08.3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