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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초)겨울 잠을 자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초)겨울 잠을 자다

sound4u 2008. 10. 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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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마침 날씨가 우중충하니 구름이 잔뜩낀 날씨였다.
12시까지 자다가 배고파서 일어나서 점심먹고 또 잤다. 오후 3시 30분 조금 넘어서 깨워서 일어났다.
몸이 간건지 자도자도 풀리질 않았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그런건지 잠이 쏟아진다.
한주가 틀리게 기온이 떨어지고 있다. 겨울에 거의 근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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