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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후련하지만, 여전히 쌓인 일들 땜에 .. 좀 찜찜하구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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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해야할 몇가지 일들은 '치워버린' 상태다. 흐흐. 후련하다.
하지만 정작 그 일들 하느라고 내 개인적인 일은 못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 업데이트하기 그런거 말이다.
그래도 이게 어딘가. 공식적으로 해야할 일이라도 우선 해치웠으니 후련할 따름이다.
찬찬히 느긋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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