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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일의 산'에서 길을 잃다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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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집에 가면 정말 해야할 일이 넘친다.
원래도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으나, 요샌 그 정도가 심하다.
해도해도 끝도 없고
사진찍고 정리 못한건 이제 감당할 수 없이 많아서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지는 거의 1년 가까이 되간다. 6월이면 사진 못 올린지 꼭 1년을 채울 수 있을거 같다.
무밑둥도 잘 키워서 열심히 찍어놓고 정리 못했다.
오늘도?
가면 아마 할일들이 있을텐데;; 다할 생각하지 말고 평상시처럼 몇개만 하고 나머진 거의 포기해야할듯 싶다.
그래서 순서들이 마구 밀리다보니 뭘할려고 하다가 못했는지도 잊어버렸다.
'일의 산'을 헤매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맘편하게 놀다가 할일 있음 한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속편할거 같다.
맘편한 쪽으로 생각해야지.
원래도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으나, 요샌 그 정도가 심하다.
해도해도 끝도 없고
사진찍고 정리 못한건 이제 감당할 수 없이 많아서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지는 거의 1년 가까이 되간다. 6월이면 사진 못 올린지 꼭 1년을 채울 수 있을거 같다.
무밑둥도 잘 키워서 열심히 찍어놓고 정리 못했다.
오늘도?
가면 아마 할일들이 있을텐데;; 다할 생각하지 말고 평상시처럼 몇개만 하고 나머진 거의 포기해야할듯 싶다.
그래서 순서들이 마구 밀리다보니 뭘할려고 하다가 못했는지도 잊어버렸다.
'일의 산'을 헤매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맘편하게 놀다가 할일 있음 한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속편할거 같다.
맘편한 쪽으로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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