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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5/28)Waterfire - 우리 동네 여름철 행사 .. 시골동네에 선 장터 구경하는거 같다 / Schedule 2011 본문

[사진]로드아일랜드(2006~2012.4)/Waterfire

(5/28)Waterfire - 우리 동네 여름철 행사 .. 시골동네에 선 장터 구경하는거 같다 / Schedule 2011

sound4u 2011. 6. 15. 10:39
(지난번 던킨도너츠 홍보에 이어, 본의아니게 이번에는 Waterfire 행사 홍보하는 사람처럼 됐다.)


5월 28일
6월 3일 
7월 2일/ 7월 16일/ 7월 30일 
8월 13일
9월 10일/ 9월 24일
10월 8일


5월 마지막 토요일.. 휴일 전 토요일이라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말을 맞이했었다. 5월 마지막주 월요일이 Memorial day(현충일?)이라서 쉬는 날이었다. 마침 여름철 행사인 Waterfire행사가 크게 열린다고 해서, 예정에도 없던 구경을 가게 됐다.

다운타운 강물 위에 장작불 피워놓은거 구경하는건데
나름 이 동네 연례행사이기도 해서, 기회 있으면 구경하러 간다.

가서 사람들 구경하고, 행사하는 것도 보고, 먹을 것도 먹고..
마치 시골동네에 선 장터 구경하는 기분으로 갔다가 오곤 한다. 이번에도 여러가지 종류로 나름 '길거리 음식'이라할만한 걸 종류별로 먹다가 왔다. 배불렀다. 북적북적 사람들 많으니까, 왠지 흥겹기도 하고 그랬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그렇게 화질이 좋지는 않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그래도 기념이라고 찍었다.

RISD 고학년 기숙사 앞에서 벌어진 '볼룸댄스' 행사. 집에 가지 않고 남아있는 학생들이 있었다면, 잠은 다 잤을듯. 
쟁쟁하게 울려퍼지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신나하는 사람들로 진짜 볼룸댄스장을 방불케했다. 
그저 웃으면서 음악소리만 듣다가 왔다. 


강주변에서 장작불 타는 것 멍하니 보다가 와도 좋았다.



종이로 만든 등을 나무에 달아놓은 모습이다. 파란등을 켜놔서 그런지 신기해보였다.


조용한 이 동네 볼만한 행사다. Rhode Island에 사는 사람이나 잠시 방문한 사람이라면 한번 가볼만한 행사인듯 싶다. 물론 우리처럼 시골에 장터선 것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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