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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정직한, 푸른 가을 하늘과 공사장 소음 그리고 나 본문

[사진]풍경,터/하늘

정직한, 푸른 가을 하늘과 공사장 소음 그리고 나

sound4u 2013. 9. 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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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푸른 가을 하늘


나름 가을 느낌이 나는, 요즘 아침 저녁엔 서늘한 바람이 분다.

낮엔 쨍~!한 햇살이 살깣을 따꼼거리게 한다.




눈이 시릴만큼 파란 가을하늘이

좋다.



서울 한복판에서는 건물이나 전선줄 등 아무 방해없이 하늘만 찍는게 불가능한가보다.

이렇게 저렇게 피한다 그래도 뭔가가 하늘사진에 꼭 찍히네. 으...




공사장 소음


사무실 들어가면, 한창 공사중인 건물때문에

소음 때문에 힘들다.


얼마전까지는 땅 파댄다고 뚫어대더니, 이젠 건물 올리면서 뭔가 붙이고 

그런다고 갈아대고, 납땜질해대고 그런다.




조용할 틈도 없이, 신경이 곤두선채로 그렇게

지낸지 몇달이 되어간다.




한창 공사중인 사무실 건물 옆 건물에는

1층은 주차장,

2층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건물주 아들의 까페가

그리고 3층이나 4층에는 또 사무실이 들어올 모양이다.

건물 예상도에 그렇게 그려져있어다.


완공 예정이 10월 16일이던데.. 그때까지는 소음 때문에 고생하게 생겼다.


고요하고 조용한 세상은

내가 사는 집동네나 사무실과는 거리가 먼듯하다.




나는?


아! 맞다.


그래서 나는 공사장 소음으로 짜증이 몰려올 때도 많지만,

요즘 날씨가 좋고 또 하늘이 좋아서

화가 확 치밀어 오르면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래도 날씨는 좋네. 뭐..


그러면서 잘 넘기고 있는 중이다.


잘 못 넘기고, 울컥 화가 치밀어 오를때도 있지만, 음악 들으면서 또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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