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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한글날 - 남산 나들이 본문

[사진]여행기(2004~)/한국

한글날 - 남산 나들이

sound4u 2014. 10. 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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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남산 나들이 가게 됐다.

해가 있을때는 더운 느낌이 있어서(낮 최고 기온이 25도),

5시쯤 집에서 출발했다.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었다.

 

 

 

명동역에 내려서 길따라 주욱 올라갔다.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

지나갈때마다 기다리는 줄이 길어서, 맛이 궁금했던 식당에 갔다.

 

 

 

돈까스 나오기전 스프.

고등학교 졸업식날 언니랑 처음 경양식집 가서 먹었던 생각이 문득 났다.

90년대 초반에는 경양식집 가서 돈까스 먹어보는건 아주 특별한 날에 행사였었다.

 

 

 

 

 






 

내 머리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살짝 찍어봤다.

우리는 열심히 걸어가기로 했다.

 

 

 

가던 중에 본 작은 폭포.

 

 

 

물소리도 좋고 해서 찍어봤는데, 실물의 예쁜 모습을 담지 못했다.

 

 

 

 

 

 

 

주변을 약간 돌고 내려갔다.

내일 일하는 날이라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내려오는 길에 월병 파는 제과점에 들러서 커피와 월병을 먹었다.

 

 

 

돈까스로 배가 두둑하게 불러있는데도 맛있었다.

월병 먹으면서 펄벅의 <대지> 이야기를 했다.

소설 중에 월병 빚는 부분이 생각났다.

 

 

 

월병 모양인가보다. 그러고보니..

 

 

짧게 돌았지만, 야밤에 산책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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