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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보라카이 여행(2/ 2) : 2014년 11월 - 먹고, 보고.. 재밌게 보냈던 시간들 본문

[사진]여행기(2004~)/푸켓,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2/ 2) : 2014년 11월 - 먹고, 보고.. 재밌게 보냈던 시간들

sound4u 2015. 1. 2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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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2/ 2) : 2014년 11월 - 먹고, 보고.. 재밌게 보냈던 시간들

 

4. 레스토랑에서 1시간반동안 버티기


따로 갈 곳은 없고, 해는 쨍쨍하고 그래서

꽤 근사해보이는 자리 좋은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1시간 넘게 버텨야 하는데; 뭘할까? 하다가

음료수 먼저 시키고




그러다가 케익도 두개 더 시켜서 시간을 보냈다.

인터넷도 안되는 상황에서, 1시간반 넘게 둘이 얼굴보고 이야기하면서 바다 구경한 것도

생각이 난다.
















5. d*mall


해변 가까이에 dmall이라는 곳이 있었다.

근사한 가게들이 주욱 있는 곳




나름 큰 상점이라고 했다.













럭셔리한 가게가 많았다.









가이드분이 안내해준 레스토랑이나 음식점 사진을 찍었다.







그림그려주는 곳에서 찍은 사진.

근사한 그림이 많았다.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주기도 했다.








6. 음식/ 음료수 등

 

열심히 마셨던 망고주스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들




몸에 좋은, 코코넛 주스




숙소 지하에서 칵테일




동남아권에서 아주 많이 유명하다는 "대장금"의 열기가 느껴졌던 김 포장지.

한국마켓에서 팔고 있길래 찍어봤다.




7. 기타

첫날 배타러 갈때 기다릴때 본 밴드.

한국 가요를 연주해줬다.




첫날 저녁 식사하면서 구경했던 쇼.







화장실 이용하려고 가끔 갔던 다른 숙소 로비




한국어 번역이;

꼭 구글 번역기 돌려서 나온 말같아서, 보고 웃었다.


"연못에 아무것도 던지지 마십시오."


여야 되는데 6^^




한국사람들이 많이 온다더니,

곳곳에 익숙하게 한국어들을 볼 수 있었다.




내가 태어난 해에 만들어진 도로인듯.




야자수 열매와 나무




어떤 호텔 연못에 잉어들














8. 우리들

 

 









 



















피곤해서 눈이 풀렸구나.
















모터보트 잠깐 운전할때..





























 

2015/01/25 - [[사진]여행기(2004~)/푸켓,보라카이] - 보라카이 여행(2/ 2) : 2014년 11월 - 먹고, 보고.. 재밌게 보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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