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보라카이 여행(2/ 2) : 2014년 11월 - 먹고, 보고.. 재밌게 보냈던 시간들 본문
4. 레스토랑에서 1시간반동안 버티기
따로 갈 곳은 없고, 해는 쨍쨍하고 그래서
꽤 근사해보이는 자리 좋은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1시간 넘게 버텨야 하는데; 뭘할까? 하다가
음료수 먼저 시키고
그러다가 케익도 두개 더 시켜서 시간을 보냈다.
인터넷도 안되는 상황에서, 1시간반 넘게 둘이 얼굴보고 이야기하면서 바다 구경한 것도
생각이 난다.
5. d*mall
해변 가까이에 dmall이라는 곳이 있었다.
근사한 가게들이 주욱 있는 곳
나름 큰 상점이라고 했다.
럭셔리한 가게가 많았다.
가이드분이 안내해준 레스토랑이나 음식점 사진을 찍었다.
그림그려주는 곳에서 찍은 사진.
근사한 그림이 많았다.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주기도 했다.
6. 음식/ 음료수 등
열심히 마셨던 망고주스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들
몸에 좋은, 코코넛 주스
숙소 지하에서 칵테일
동남아권에서 아주 많이 유명하다는 "대장금"의 열기가 느껴졌던 김 포장지.
한국마켓에서 팔고 있길래 찍어봤다.
7. 기타
첫날 배타러 갈때 기다릴때 본 밴드.
한국 가요를 연주해줬다.
첫날 저녁 식사하면서 구경했던 쇼.
화장실 이용하려고 가끔 갔던 다른 숙소 로비
한국어 번역이;
꼭 구글 번역기 돌려서 나온 말같아서, 보고 웃었다.
"연못에 아무것도 던지지 마십시오."
여야 되는데 6^^
한국사람들이 많이 온다더니,
곳곳에 익숙하게 한국어들을 볼 수 있었다.
내가 태어난 해에 만들어진 도로인듯.
야자수 열매와 나무
어떤 호텔 연못에 잉어들
8. 우리들
피곤해서 눈이 풀렸구나.
모터보트 잠깐 운전할때..
2015/01/25 - [[사진]여행기(2004~)/푸켓,보라카이] - 보라카이 여행(1/ 2) : 2014년 11월 -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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