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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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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나의 이야기

취미(1) : 작년 여름부터 올초까지 [지각사진. 제 55 탄]

sound4u 2015. 8.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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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1) : 작년 여름부터 올초까지 [지각사진. 제 55 탄]

작년 여름부터 올초까지 해봤던 취미활동인데, 그때는 열심히 하고 지금은 안 하고 있다;


# 작년 여름, 어느날


작년 여름, 어느날 옆동료의 아이스티 가루를 떠먹을때 쓰는 플라스틱 숟가락을 보관할 수 있게 종이로 작은 상자를 만들어줬다. Youtube 동영상 보고 따라서 만든건데, 쉽지는 않았다.




완성해놓고 뿌듯해서 사진을 찍어봤다.

종이접기해주면서, 퍽퍽한 삶을 살고 있지만 

나를 위해 작은 취미생활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작년 가을/ 겨울 - (잠깐이었지만) 피아노 배워보기


잠깐이었지만, 짬을 내서 피아노를 배워봤다.




전에 미국에 있을때 책받침으로 코드 공부해서 간신히 코드만 눌렀던 생각이 나서,

한번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다.

코드도 배우고, 하농보면서 연습도 하고..




얼마만에 눌러보는 '진짜 피아노'였는지...




방음벽있는 곳에서 연습도 했었다.

그런데 피아노 제대로 쳐볼려고 하니, 손이 저릿저릿 아파와서

그만뒀다.




올해초에 울집 아저씨가 큰 맘 먹고 작은 피아노를 사줬다.

그래서 책상 옆에 기억자로 놓아두었다.




집에서 노트북으로 뭐 한참 보다가 생각나면 피아노 건반도 뚱뚱 두드릴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

방이 작은 작업실처럼 됐다.

(발난로보니까, 추웠던 때가 생각난다. 맞어. 겨울엔 한참 추웠는데..)



66키짜리 작그마한 녀석이다. 

가로 95cm.


내가 뭐 전문적으로 피아노 치는 사람도 아니고,

가끔 생각나는 멜로디 쳐보는 정도라서 이 정도도 괜찮다. 페달도 샀는데, 페달 밟으면 '끽끽..' 소리가 나서 치워버렸다. 




난 악보 보면서 치는건 잘 못하겠고, 들리는 소리들 중에 내가 칠 수 있을만큼 편곡(?)해서 치는게 맞는 것 같다.

피아노 학원에서 배운대로 기교있게 치는건 손이 아파서 잘 안될거 같고, 그냥 나 좋아서 취미로 조금씩 쳐보는게 좋다.




# 봄 - 건강 생각해서 스트레칭!


계속 아프고는 정신이 들어서, 운동도 조금씩 해보기 시작했다.

Youtube 찾아보면 내 몸에 잘 맞는 동작들을 찾을 수 있을거 같다.




봄에는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다보니까, 뒷전이 되버렸다.

더위가 가시면 조금씩 운동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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