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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가 했던 선물 [지각사진. 제 62 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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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선물 [지각사진. 제 62 탄]
이렇게 나열해놓고 보니, 받은 선물은 많은데 내가 준 선물은 초라하기 짝이 없구나 싶다.
비누꽃 - 카네이션
꽃집 아줌마가 생색을 냈던 다육이 화분과 장미꽃
정작 화분보다 포장에 포인트를 줬던 아이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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