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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하늘, 호수, 나뭇잎 그리고 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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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 나뭇잎 그리고 밤
쨍.. 소리나게 해가 났던 날.
여름인듯 아닌듯 알 수 없는 9월 더위.
하늘색은 정말 예술이었다.
호수 지나가다 찍은 새들.
뭘 보고 있는걸까?
쨍한 햇볕 덕분에 예쁘게 물들어가는 나뭇잎!
일교차가 이렇게 심하니, 이쁘게 물드는 중이다.
# 지각사진
전에 한여름에 찍었던 나뭇잎 사진.
밤에 터벅터벅 걷다가 찍은 사진이다.
마침 비오고 그친 후라서 땅바닥이 젖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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