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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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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8월 17일 수요일, 하루동안의 식사와 음료

sound4u 2016. 8.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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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수요일, 하루동안의 식사


수요일날 구내식당 가서 점심 먹다가 문득 떠온 밥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일상 생활 모습들이 의외로 시간이 좀 지나서 보면 왠지 정감이 가고, 당시 생각도 나고 그래서 가끔씩 찍어둔다.


오늘은 뭐 먹을까? 고민하기 귀찮을때 구내식당가면 편하다.

먹고 싶은만큼 떠가지고 와서 먹으면 되고, 영양사님이 칼로리와 영양을 계산해서 만든걸테니 몸에도 좋을 것 같다.


좋아하는 돈까스와 소세지 든 핫도그 자른 것, 카레와 화채, 호박샐러드가 맛있었다.

시원한 메밀 소면도 먹을만 했다.

혼자서는 잘 챙겨먹기 힘든, 야채 샐러드도 먹을 수 있어서 그것도 좋다.




밥을 두둑히 먹고, 구내식당 위층에 있는 새로 생긴 "아마스빈" 까페에 갔다.

탁트인 통유리 까페. 회사 근처가 아닌 잠시 어딘가로 놀러온 것 같은 기분도 드는 그런 곳이다.





8주년이 되었다는 "아마스빈".

기념 컵홀더가 특이했다. 종이컵을 툭 잘라서 만들어 놓은 모양새였다.




저녁에 운동하고 오는 길에, 사치스럽지만 전부터 한번 마셔봤음 좋겠다 했던 '한라봉 오미자차'를 한잔 마셨다.


한라봉 음료랑 오미자랑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땀 식혀가면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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