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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변화(멍멍이->벗->곁에 두고픈 사람->약과/특효약->귀한 여인), 구르미 그린 달빛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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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변화(멍멍이->벗->곁에 두고픈 사람->약과/특효약->귀한 여인), 구르미 그린 달빛

sound4u 2016. 9. 23. 00:00

이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할 것이다.

: 구르미 그린 달빛 8회


( 관계의 변화 : 멍멍이 -> 벗 -> 곁에 있는 사람 -> 약과/ 특효약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 )


전형적인 로맨틱 드라마에서의 관계변화처럼, 세자저하와 라온의 관계도 서서히 바뀌고 있다.




# 멍멍이 - 틱틱거리는 만남, 괴롭히고 싶고 피하고 싶은 관계


"반갑다 멍멍아"


처음에는 별로 반갑지 않은 앙숙의 관계로 만나서..




"3이니라."




"걱정말고 나만 믿거라"


미치겠다. 시험이고 뭐고 털고 도망가는게 목푠데...




# - 이상하게 끌리는 관계. 친숙의 단계


"제가 벗으로서 걱정되어 드리는 말이니 거쫌 새겨들으십시오."




"벗이라? 너와 내가 벗이라?"




이상하게 끌리는건 또 뭔지...




그렇게 뚫어지게 바라보니 기묘하네.

역시 남녀 사이는 알 수 없는건가.






# 정인 - 곁에 두고픈 사람


"앞으로 참지 않겠다. 약조하거라"


어느새 없으면 안되는 귀한 사이가 되고...




# 그대는 나의 약과/ 특효약


지치고 피곤할때 따뜻한 위로를 건내는 사이가 됐으니..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속상할땐 단 것이 특효약입니다."




단 것이며, 약과며, 특효약이 되버린 그녀.




# 귀한 여인으로 대할 것이다.


여인임을 알았다는 이야기와 동시에 사랑고백을 하게 된다.




"이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할 것이다. 그리해도 되겠느냐?"


라고 말하는 세자저하의 입술이 바르르 떨리는게 보였다.

이런 귀한 고백을 맨정신에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좋긴 좋은데, 너무 놀라서 답을 못하는 그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로 대할 것이라는 말.

이 말을 듣는 이는 100이면 100 모두 반할만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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