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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다육이 '십이지권'에게 거는 기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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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십이지권'에게 거는 기대
지나가다가 꽃집에서 세일한다고 하길래 다육이를 하나 샀다.
'십이지권'이라는 이름의 다육이었다.
보통 다육이들은 실내에서 키우면 웃자라거나(길쭉하게 쑥 자라버리는 현상) 죽기 일쑤인데, 키워보니 이건 그렇지가 않았다. 잘 키우면 꽃도 볼 수 있는가보던데...
삭막해보이는 울집아저씨 책상에 놓으라고 선물했다.
햇볕이 안 들어서 그런지 책상 위에 키우라고 선물했던 다육이며 아이비며 비슬비슬거리다가 죽어서 안되겠다 싶었다.
실내에서 키우더라도 다육이를 웃자라지 않게 키우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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