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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반갑다! 20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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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밝았다.
이제부터는 2018이라는 년도에 친해져야겠다.
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온지 일주일이 넘어간다. 아기가 태어난 후로 생활 자체가 바뀌었다. 정신 없고 계속 피곤하고.
이래서 비슷하고 바빴던 조리원이 천국이었다고 하나보다.
꼭 생활 자체가 분주해서라기 보다는..
뭔지 모르게 무기력하고 지친다.
얼마간은 아기 돌보는데 도움을 받을거라 괜찮은데, 그래도 지친다. 피로감이 한동안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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