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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길가에서 만난, "접시꽃" 이렇게 생겼어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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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이라는 도종환 시인의 시집이 있었는데, 정작 접시꽃이 어떻게 생긴지는 몰랐다.
무척 더웠던 오늘.
넋이 반쯤 나가서 걷고 있는데, 길가 화단에서 예쁜 꽃을 발견했다.
큼지막하고 예쁜 꽃. 그냥 지나치기가 애매했다.
사진 찍고, 꽃 검색도 해봤다.
검색해보니 접시꽃이라고 나왔다. 이렇게 이쁜 꽃이었구나. 오늘 또 꽃 하나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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