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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18년 10월 덕수궁. 꼭 1년만에 다시 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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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만해도 덕수궁엔 단풍이 물들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작년에도 꼭 이맘때쯤 와서 단풍이 물들지 않음을 한탄하며 느릿느릿 천천히 걸었던 생각이 난다. 덕수궁 구경하고 10일쯤 있다가 병원에 입원했으니.. 그게 마지막 바깥 구경이었던 것 같다. 벌써 1년전 일이다.
이날은 좀 쌀쌀해서 한곳에 머물러 있기가 어려웠다.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물이 덜 들어도 나무가 다 예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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