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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12월초 한강공원 :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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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여서 시원했다. 춥다는 생각을 떨치려고 시원하다 시원하다 그러면서 서 있었다.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으려나? 아쉬움을 남긴채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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