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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날씨 한번 끝내주네. 한참 덥다가 비오고 바람이 바람이.. 이젠 춥다. 요란스런 날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날씨 한번 끝내주네. 한참 덥다가 비오고 바람이 바람이.. 이젠 춥다. 요란스런 날들

sound4u 2019. 5.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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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봄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훅 더워지고.
주말에 비 요란하게 오더니...

춥다. 정말 대단하다.
변화무쌍한 날씨 변화.

이러니 17개월 울꼬맹이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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