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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올여름 첫빙수 : 근데 너무 달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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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릴듯한 더위에 헉헉거리며 걷다가 시장통 골목 안에 까페에 들어갔다.
팥빙수를 주문했다.
올 여름 첫 빙수였다.
첫맛은 달달해서 좋았는데, 너무 달아서 물렸다. 적당히 단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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