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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극과극 브런치, 가성비갑 vs. 가성비최악 vs. 괜찮았던 밥 본문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극과극 브런치, 가성비갑 vs. 가성비최악 vs. 괜찮았던 밥

sound4u 2019. 8.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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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갑 - 출근특선스페셜(오전 11시까지) >
김밥 + 아메리카노 = 3,300원
김밥천국과 바로 옆 커피집이 같은데서 운영한다고 했다. 어쨌든 맛있게 잘 먹었다.



< 가성비 최악 - 음료 불포함 >
흠.. 비싼데 음료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브런치. 먹으면서 엄청 반성했던 부끄러운 식사였다.



< 괜찮았던 밥 - 1만원 넘지 않음. 음료 포함. 적당했다. >
떡집에서 하는 브런치. 증편을 빵 같이 활용했다고 한다. 감사하며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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