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빼빼로데이.. 미리 사놓았는데, 아침에 꺼내주지 못했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빼빼로데이.. 미리 사놓았는데, 아침에 꺼내주지 못했다.

sound4u 2019. 11. 12. 00:00
반응형

주말에 미리 사놓았던 빼빼로.
이렇게 찬장에 쟁여놓고 아침에 남편한테 꺼내주지 못했다.

엄마가 되면 정신이 없나보다. 아휴..
미안하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