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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빼빼로데이.. 미리 사놓았는데, 아침에 꺼내주지 못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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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찬장에 쟁여놓고 아침에 남편한테 꺼내주지 못했다.
엄마가 되면 정신이 없나보다. 아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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