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그리고 또 눈사람 본문
반응형
아파트 곳곳에 응달진 곳에는 작고 큰 눈사람이 서있었다. 따뜻해지자 스르르... 볕에 녹아서 없어졌다.
아쉽지만...
반가웠어. 눈사람 ^^.
반응형
'[사진]풍경,터 > 풍경/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월은 잔인한 달.. 어김없이 봄은 오고 꽃도 피고 (0) | 2020.03.28 |
|---|---|
| 일주일만에 짧은 외출, 바깥에는 눈부신 봄 (0) | 2020.03.15 |
| 그리고 눈사람 (0) | 2020.02.20 |
| 2월 중순에 내리는 눈... (0) | 2020.02.19 |
| 동네 겨울 야경 (0) | 2020.01.28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