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대상포진2, 낫는 중... 셀프 앞머리컷 - 안과 간호사가 화내서 잘랐음 (아주 아팠을 때 사진 포함) 본문
반응형
대상포진2, 나아가는 중... 셀프 앞머리컷 - 안과 간호사가 화내서 잘랐음 (아주 아팠을 때 사진 포함)
대상포진 발병 3주차.
2주차인 지난주초에 통증이 극에 달했고, 그 이후에 나가가는 중이다. 이번주에 피부과와 안과에 확인차 진료 받기로 했다. (밖에 나가기 무서운 세상인데...)
지난주에 안과에서 검사 받을때 앞머리 길다고 간호사님이 짜증내서 앞머리를 잘랐다.
미장원 가서 자를까 하다가, 밖에 나가기도 무섭고 내 상처 보면 컷해주는 분도 기분이 안 좋을거 같아서 그냥 내가 잘랐다.
곱쓸머리라 그냥 참아줄만하다. 머리 감고 내일 아침에 살짝 보정 더 해야할지도 모르지만..
지난주 사진 보니까 앞머리가 길긴 길었다.
에이.. 모르겠다.
미장원 돈 굳었다.
관련글 :
2020/02/22 - [[글]쓰기/나의 이야기] - 대상포진 투병 17일째
2020/02/18 - [[사진]시간/나] - 대상포진, 초독박육아 휴우증
반응형
'[사진]시간 >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어컷, 머리 길이는 괜찮지만.. 뭔지 뭔지.. (0) | 2020.07.15 |
---|---|
커트 머리 3개월 지나니 묶여진다 (0) | 2020.04.18 |
대상포진, 초독박육아 휴우증 (0) | 2020.02.18 |
2019 생일을 지나며, 만으로 한살을 더 먹었다. (0) | 2019.09.04 |
2019년 점잖은 내 사진 (0) | 2019.08.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