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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토요일, 병원가는 길(2) : 이렇게라도 만나서 반가웠던 벚꽃... 안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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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도 드문데 예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추워서.. 목련이고 벚꽃이고 순서를 헛갈릴듯.
언제부턴가 꽃 필 무렵이 참 춥다.



예뻐서 슬펐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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